백 투 아이슬란드 등 베스트셀러 중심 고객 접점 확대 나서 고기능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땡큐파머가 아모레퍼시픽이 리뉴얼 오픈한 멀티 브랜드숍 플래그십스토어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에 입점했다. 차세대 멀티 브랜드숍을 지향하는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은 ‘라이브’라는 이름이 보여주듯 살아있는 신선한 고객 체험 콘텐츠와 전문적인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새로운 고객 체험 공간은 선사한다는 뜻을 담았다. 땡큐파머는 △ 고보습 진정 솔루션 트루 워터라인(6종) △ 안티에이징 탄력 솔루션 미라클 에이지(5종) △ 남성화장품 활력 솔루션 컨트리 맨(2종) △ 아이슬란드 이끼 피부정화·모공관리·노폐물 제거 클렌징 솔루션 백 투 아이슬란드(3종) △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위한 클렌징 & 마스크 솔루션 백 투 시리즈(2종) △ 끈적임·백탁현상 없는 자외선차단제 선 프로젝트( 3종)를 선보인다. 동시에 △ 베스트셀러 뷰티 유튜버 입소문 제품 트루 워터 딥 세럼 △ 아이슬란드 이끼 83%함유 저자극 백 투 아이슬란드 클렌징 워터 △ 크림치즈 텍스처 미라클 에이지 리페어 아이 크림 등은 클렌징 & 탄력 솔루션 존에서 추가로 체험할 수 있다. 땡큐파머 관계자는 “이번
美 얼타·멕시코 세포라 이어 글로벌 브랜드 입지 다지기 고기능 자연주의 스킨케어를 표방하는 정직한 화장품 브랜드 땡큐파머(대표 남규우)의 글로벌 마켓 진출에 가속도가 붙었다. 러시아 최대의 뷰티 편집숍 레뚜알에 성공적으로 론칭하면서 입지 다지기에 나선 것. 땡큐파머가 이번에 입점한 레뚜알은 ‘러시아의 세포라’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러시아 지역 1위·세계 3위 규모를 자랑하는 뷰티 편집숍.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일대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900여 곳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땡큐파머는 모스크바와 상트 페테르부르크 등 러시아 최대 도시에 자리잡은 레뚜알 주요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점으로 CIS국가와 북유럽 국가 진출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미 지난해 미국 최대 뷰티 편집숍 얼타에 입점해 성공적인 판매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땡큐파머는 지난 4월에는 멕시코 세포라에까지 확장하면서 북·남미 시장 진출에 성공했으며 이번에 러시아까지 진출함으로써 전 세계 20국가에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레뚜알 론칭에서는 땡큐파머의 대표 라인으로 자리잡은 △ 고보습 진정 라인 트루 워터 △ 고영양 안티에이징 라인 미라클 에이지 △ 아이슬
스킨케어·메이크업 27품목…주요 도시 200곳 매장에 첫 발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브랜드 마몽드가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최대 화장품·뷰티 유통 체인 얼타에 입점, 미주 시장 공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991년 탄생한 마몽드는 꽃의 생명력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여성에게 아름다움을 전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지향한다. 지난 2005년 중국을 시작으로 태국·말레이시아(이상 2016년), 싱가포르(2017년)에 차례로 진출하면서 아시아 시장을 장악해 왔으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미주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 마몽드는 미주 시장 진출에 앞서 현지 소비자들에 대한 고객 분석과 사전 상품 테스트를 통해 마몽드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로즈 워터 토너와 장미 꽃잎이 그대로 들어간 페탈 퓨리파잉 버블 마스크, 수선화 알뿌리 추출물이 함유된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 등 주력 상품을 포함하여 스킨케어 21품목과 메이크업 6품목 등 모두 27개 품목을 선정했다. 얼타는 미국 전역에 약 1천 곳의 화장품 전문 매장을 운영하며 최근 북미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통업체다. 마몽드는 약